[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7월 8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선8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성공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중앙과 지방의 협력관계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도 “정부는 지역이 스스로 발전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나갈 때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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