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뚱5 매료시킨 시몬스 침대 수제버거 맛집
맛있는 녀석들’ 뚱5 매료시킨 시몬스 침대 수제버거 맛집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7.12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iHQ 인기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뚱5가 시몬스 침대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인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 수제버거 맛집 ‘버거샵’을 찾았다.

ⓒ대한뉴스
ⓒ맛있는 녀석들

 

지난 8일 방영된 맛있는 녀석들 385회 ‘환상의 짝꿍 음식‘ 특집은 ‘만인의 솔(soul) 푸드’인 햄버거와 피자 맛집을 집중 조명했다.

버거샵은 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 익히 알려진 부산 수제 버거 브랜드다. 부산에서 직접 공수해 온 특제 번에 1등급 한우 패티, 녹진한 치즈 등을 더해 버거샵만의 감칠맛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뚱5는 버거샵 수제 버거를 맛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조합이 굉장히 풍성하다. 역시 다르다”, “풍성한 풍미 덕분에 감칠맛이 돌아서 먹을수록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등 먹는 내내 감탄사를 연발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버거샵의 인테리어 또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부산 해운대 버거샵 매장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은 진한 수제버거의 맛에 스트리트 감성을 가미했다.

시몬스 침대는 버거샵과 협업하며 부산 해리단길 버거샵 매장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현, 청담동 한복판에서 부산의 서브컬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에 의미를 더했다.

방송에는 버거샵 뿐 아니라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의 곳곳을 즐기는 뚱5의 모습도 공개돼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뚱5는 시몬스 침대 특유의 위트를 장착한 굿즈들로 가득한 1층 ‘메인 팝업 공간’을 유심히 둘러본 뒤 2층 ‘시몬스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겨 농구코트에서 농구 대결을 즐기기도 했다. 3층에는 시몬스 침대의 2022 브랜드 캠페인 ‘Oddly Satisfying Video: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 디지털 아트가 전시 중이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버거샵은 오픈 초기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개점시간 전부터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픈런은 물론, 4주 연속으로 폐점 시간 전 햄버거가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며 “버거샵의 이 같은 인기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와 부산의 대표 로컬 플레이어인 버거샵 간의 의외의 조합으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점이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버거샵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라스트 오더 오후 7시 30분)이며, 주소는 강남구 선릉로158길 14-1로 골목 초입에 발렛파킹(대리주차)을 할 수 있고, 배달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