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문화콘텐츠화로 “전 국민의 가수화”에 일조하겠다.
건전하고 투명한 노래방 문화에 기여…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는 (주)오아시스 미디어 정옥현 대표이사
아마추어 전성시대, UCC 문화
우리나라는 스타를 앞세운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얼굴이 스타에서 일반인들로 그 위치가 변화되어 가고 있으며 오히려 대중은 영상매체에서 우리의 이웃에 있는 모습들을 찾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정인들에 의해 독점되던 영상매체분야의 UCC콘텐츠 문화가 일반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즉, IT산업의 발전이 현대인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기록에서 이미지로, 그리고 이제는 영상으로 그 발전 속도는 매우 빠르다. 그리고 그와 발맞추어 행진하듯이 사람들도 그 속도를 같이 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있다면 개발자들이 있듯이 놀이문화가 곧 산업으로 이어져 지금도 그들은 문화 속 콘텐츠 개발에 땀을 흘리고 있다.
활용범위가 넓은 ‘OASIS 뮤직비디오 시스템 600’
노래방문화를 변화시키고, 1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30분 정도의 나만의 영상물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저비용 고효율을 이룰 수 있는 UCC의 콘텐츠화를 목표로 하며 이에 덧붙여 전 국민의 가수화를 최대 목표로 두고 있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주)오아시스 미디어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멀티미디어로의 전환은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발맞춰 노래방기능 외에 인터넷기능을 첨부한 것은 물론, 다양한 부가기능을 더해 UCC화, 디지털화, 네트워크화를 리드하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으며 (주)오아시스 미디어는 고객의 트렌드를 리드하고 노래방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21세기형 여가문화 사업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주)오아시스 미디어의 정옥현 대표이사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획기적인 영상시스템인 ‘OASIS MVS600’은 누구나 3차원 입체 영상속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음악 작곡 활동을 하면서 가수들이 스튜디오에 나가 연습이나 리허설을 하는데, 1회 정도밖에 주어지지 않아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을 지켜봐 왔다. 이에 본 제품은 자신의 집에서 마음껏 리허설을 할 수 있어 박자나 동작, 제스처에 이르기까지 사전에 장단점을 발견해 교정할 수 있다. 또한 가수, 탤런트, 개그맨 뿐 아니라 직원들의 보고사항 요령 등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회의시 장면을 영상화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있어 일상에서도 상용화가 가능하다. 게다가 녹화시간이 80분까지 가능해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도 수업시 적절한 시간으로 활용도가 높아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글을 못 쓰는 어르신들이나 부모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지방에서 자식들에게 편지를 하거나 혹은 평소에 자식들에게 직접 하기 힘들 경우에 대비해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중간매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나아가 조상들이 돌아가신 후에나, 임종시 유언장 관련 일, 제사를 드릴 때에 흑백사진보다는 칼라 동영상을 통해 살아있는 듯한 생전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줘 사실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계약 문서화, 법적인 소송 다툼에서 증거물로써 영상을 제시해 확실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그 활용 범위는 상당히 넓다.
감동적인 문화영상콘텐츠로 뉴 패러다임 제시
원래는 DVD와 컴퓨터용 기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바로 즉석에서 사진을 찍으면 노래 한 곡당 24장의 사진이 자동으로 찍혀 저장되면서 영상화면을 통해 자신의 변화해 가는 모습까지 지켜볼 수 있다.
이같이 오락기능과 문화적 기능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콘텐츠에 힘입어 멀티미디어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직접 체험을 통한 자신의 모습을 재확인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음악 이상의 가치창출을 통한 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한편, 시간단축으로 경제적 비용절감을 실현한 원터치방식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OASIS MVS600'은 상품 인지도면에서 볼 때 “일정기간이 지나면 검색사이트의 폭발적 클릭회수로 시너지효과가 있으리라 본다”고 밝혔다. 게다가 일본 가라오케를 만든 창시자라 할 정도로 찬사를 받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오히려 가라오케 문화를 주도해 주는 이런 제품은 처음이라며 세계적으로도 획기적인 이 제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오사카 뿐 아니라 대만, 홍콩, 청도, 심양에 이미 제품이 설치되어 있고 그 물량은 국내보다도 20~30배가량 많은 실정이다. 현재 3월에는 외국과의 수출계약 상담이 이루어질 단계에 있는 상황이고, 일본 중국에도 없는 세계최초 멀티기능의 획기적인 신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정 대표는 이러한 상황은 어느 정도 예견했으나, 이같이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까지는 미쳐 생각을 못했다며, 단지 시대적으로 트렌드가 맞아떨어진 행운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 시장을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세계최초이고 3종의 특허출원을 받은 상태인데다 가라오케 문화의 선진국인 일본도 이러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반응으로 현재 전국 노래방기기가 전국 10만 여 곳에 600~700만대가 보급돼 있는 상황이고 이에 영업의 1차 목표로 1년간 판매대수를 2~3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가령 일본 중국 등지의 시장성을 비춰볼 때 국내보다 수 십 배의 큰 시장이기 때문에 계약이 성사된다면 예상외로 폭발적인 매출신장이 기대되며, 제품특징으로 CD사용에 있어 전용CD로만 적용되고 타 제품의 일반CD는 적용이 안되 영업측면에서 사업성보호를 위한 수익창술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일례로, 하루에 CD한 장 만 팔아도 1만 업소의 경우 1억 원의 매출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가득한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사진 찍는 재미를 안겨주고 이 또한 3개월 마다 배경사진 등을 수시로 업그레이드해 기존 고객 및 신규고객 창출에도 영향을 미쳐 매출 상승의 유인요소가 되기도 한다.
한편, 사행성이 아닌 실사구시형으로 건전한 오락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노래방 문화를 바꿀 기회로 삼는 국내 실정으로 볼 때 “회식문화에서 마지막 코스는 노래방으로 이어지는 사회관례상 시장성은 매우 유망하리라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오아시스 미디어가 주는 휴식
이에 시대의 흐름을 맞추어 영상문화에 발을 담근 이가 있으니 그는 ‘당신쯤이야’, ‘갈테면 가라지’등의 노래를 탄생시킨 작곡가이면서, KBS 2TV 도전 주부가요스타, KBS 2라디오 희망가요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감사와 (주)이스턴 멀티미디어 회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주)오아시스 미디어의 정옥현 대표이사이다.
그는 평소 신인 발굴을 위해 CD에서 오디션 홈페이지를 한 번 클릭하는 것만으로 바로 노래하는 모습이 보여 지는 오디션코너를 만들었는데 그 모습에서는 숨은 인재를 발굴하려는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도 엿보였다.
정 대표는 원래 경기도 팔당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 작곡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노래방 문화를 고급화시켜 건전하고 투명한 장소로 정착시키기 위해 음악애호가인 동호회들을 규합해 사명감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브랜드 전략에 대해 밝혔다.
“영상저작권, 인물초상권을 보호받아 1년 정도면 시장을 석권할 것”이고 “기술을 축적하여 선진 고급 제품생산에 역점을 두어 명품 시장선두업체로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독자적 생산개발에 어려움은 있으나 스스로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고, 영상매체를 통해 보여주기 기능에 있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놀이를 산업으로 전환시키는 매력적인 (주)오아시스 미디어의 땀 한 방울들이 모여 지치고 피로에 쌓여 하루하루를 버티는 현대인들에게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하며, 오늘도 그의 행보로 인한 여유와 쉼이라는 편안한 휴식을 만끽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