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의원,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올라
서상기 의원,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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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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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상기 의원(대구 북구 을)이 미국 웨인(Wayne)주립대학교 공과대학으로부터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나라당 관계자에 따르면 헌정식은 Michelle Grimm 교수가 웨인주립대학교를 대표하여 직접 내한하여 오는 21일(금) 국회에서 헌정증서 전달식을 갖는다고 미리 전했다.

웨인주립대학교 공과대학의 ‘명예의 전당’은 웨인주립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들 중 탁월한 과학기술업적으로 인류발전에 크게 기여한 동문을 선정하여 그의 업적과 발자취를 항구적으로 보존/전시하는 명예로운 전당이다.

서상기 의원은 1972년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1976년 드렉셀 대학교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웨인대학에서 2년간 겸임교수로 재직(1978-1980)하였고, 미국 자동차학회 이사, 포드자동차 선임연구원으로 재직(1976-1981)하면서 한?미 우호증진은 물론 양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협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서상기 의원은 “개인적으로 뜻밖의 너무나 큰 영광이지만 한국 과학기술의 발전과 한국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 더 기쁘다”면서, “이 상은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는 과학기술계 가족들을 대신해서 받는 것으로 앞으로 한?미 양국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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