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일의원연맹 정기총회 개최 정진석 신임회장 선출
2022년 한일의원연맹 정기총회 개최 정진석 신임회장 선출
  • 김한주 기자 hj7472@hanmail.net
  • 승인 2022.07.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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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한주 기자] 한일의원연맹은 26일(화)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CMM(국민일보 빌딩)에서 ‘2022년 한일의원연맹 정기총회’를 열고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신임 회장에, 윤호중 국회의원을 간사장에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임 김진표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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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한일의원연맹 회장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일의원연맹은 한일 양국관계가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윤활유 역할을 해왔다”라며 “한일 양국관계를 과거 좋았던 김대중-오부치 선언 시절로 회복시키고, 경색된 양국관계 개선의 활로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오는 9월 27일 아베 전 총리 국장에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측 인사와 조문단으로 방일할 계획”이라며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해 예를 갖추고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의원연맹은 이날 총회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한일-일한 의원연맹 교류사업을 활성화시키기로 결정했다.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의제 조율 등 사전 준비를 위한 한일 합동 간사회의는 8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한일의원연맹은 정기총회 안건으로 ▲회장 선출 및 임원개선의 건 ▲2021년도 사업 집행 결과 및 예산결산 승인의 건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세출예산(안) 승인의 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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