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유 장관은 Gingrich 前 의장의 재임기간중 보여준 한ㆍ미 관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평가하고, 동맹미래비전채택 등 한ㆍ미 동맹 발전 및 북핵문제 관련 한국정부의 정책과 한ㆍ미 공조 현황 등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였다.
한편, Gingrich 前 의장도 북핵문제 해결 노력에 깊은 관심을 표하면서, 한미 FTA 문제도 양국간 협력정신에 입각하여 조속히 진전되어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