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차이, 안나오면쳐들어간다, 청춘아리랑으로 데뷔
가수 차이, 안나오면쳐들어간다, 청춘아리랑으로 데뷔
  • 양준명 기자 muchuck@nate.com
  • 승인 2022.08.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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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양준명 기자 ] 가수 차이는 2022년 7월 안나오면쳐들어간다, 청춘아리랑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차이는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에서 1997년 1월 17일 출생하였으며,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재학 중 장기자랑과 학예회에 매번 나가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가수 차이ⓒ대한뉴스
가수 차이ⓒ대한뉴스

 

고등학교 때는 밴드 동아리 보컬이었다. 전문적으로 노래를 배우기 위해 뮤지컬 전공으로 대학교를 진학했다. 대학생활 중 옥주현 콘서트 20주년 코러스로 활동하였으며 토레타, 한국관광공사 등 광고 CM송 녹음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대학 졸업 후, 가수를 하기 위해 보다 많은 지식을 쌓고 경험을 하기 위해 KBS 드라마, JTBC, 콘서트,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조감독, 조연출을 하며 작품과 무대가 만들어지기 위해 어떤 노력들과 과정들이 일어나는지 몸소 체험하며 무대가 만들어져서 관객들에게 보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더욱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어느 날 국화축제에 노래를 부르는 기회가 생겨서 어르신분들께서 주관객인 공연에 서게 되었다. 트로트를 부르는데 어르신분들께서 웃으시면서 좋아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다.

나의 노래로 관객분들께서 잠시 옛 추억을 떠올리시며 따라 불러주시며 손뼉 쳐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다. 

무대에 서는 일이 보람차고 누군가에게 짧은 몇 분의 시간이 의미 있는 몇 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대가 더 소중하고 트로트 장르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트로트를 전문적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또배기 작곡가 선생님이신 송결선생님을 만나 뵙게 되었다. 선생님께 트로트를 배우며 트로트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다.

다른 노래 장르와 달리 누구나 겪어봤을법한 가슴 아픈 사연과 한이 담겨있고 즐겁고 신나는 노래여도 그 안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더욱 관객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 부르기 쉽고 누구나 언제든 부를 수 있는 트로트의 매이 좋았다.

좋은 인연과 기회로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게 되어 현재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했다. 타이틀곡 안나오면쳐들어간다, 청춘아리랑으로 첫 데뷔 무대를 대한 가수협회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 콘서트 무대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되었다..

가수 차이는 관객분들과 온전히 노래로 하나가 된다는 부분이 나에게 크게 와닿았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관객분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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