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TV 광복 77주년 특집 다큐 “PAIN TREE, 송탄유 상처, 그 아픔의 기억” 방영
MGTV 광복 77주년 특집 다큐 “PAIN TREE, 송탄유 상처, 그 아픔의 기억” 방영
전국에 산재한 일제강점기 송탄유(松炭油) 피해 조명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8.11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MGTV가 77주년 광복절을 맞아 특별 다큐멘터리 “PAIN TREE, 송탄유 상처, 그 아픔의 기억”을 자체 기획 제작ㆍ방영한다.

ⓒ대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

 

송탄유(松炭油)란 송진이 엉긴 소나무 가지나 옹이인 관솔 등을 이용해 전용 솥에 넣고 끓이는 과정을 통해 추출해 낸 낮은 수준의 석유 대용 연료로서, 송탄유 생산은 일제강점기 부족한 연료생산 목적으로 진행된 자원 수탈의 한 형태다.

이 과정에서 전국의 많은 소나무에 상처(V자 칼자국)를 내어 송진을 채취하는 방식이 쓰이면서 많은 소나무들이 상처를 입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 결과 전국 21곳에서 송진 채취로 인한 상처가 남아있는 소나무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MGTV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팀은 전국 곳곳에서 상처를 가진채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화면에 담았으며, 당시 송진 채취에 동원된 김시호(91세)옹과 장관식(86세)옹으로부터의 증언도 기록했다.

다큐에서는 곡류, 철과 같은 전쟁물자에 비해 주목 받지 못한 송탄유에 대해 알림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 일제의 식민지 수탈을 재조명한다.

MGTV 이봉규 본부장은 “기록이 없고, 기록되지 않는 역사는 부정당한다”는 송탄유 연구가 김월배 교수의 말을 되새기며“이번 광복절 특집방송을 통해 많은 국민이 송탄유(松炭油)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특집 다큐멘터리는 MGTV가 2022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공모사업에 기획안이 선정되어 자체 제작하여 방영하는 프로그램이다. MGTV는 KT올레TV(157번), LG U+TV(247번), SK Btv(275번)와 CATV, SkyLife(98번) 위성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