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전국 지역축제 누비며 이색 '라방' 펼친다
현대홈쇼핑, 전국 지역축제 누비며 이색 '라방' 펼친다
매월 대표 지역 축제 방문해 라이브 방송 진행 … 지역 상생 추구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8.11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홈쇼핑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튜디오를 벗어나 지역 축제 현장으로 떠난다. 현지 분위기와 지역 특산물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신개념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한뉴스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은 오는 14일 전국 각지 지역 축제에 찾아가 지역 특산물과 중소기업 브랜드 상품 등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 프로그램 '쇼라트럭'의 첫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쇼라트럭은 방송 진행이 가능하도록 개조된 트럭에서 진행하는 이동식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으로 장소 이동이 용이해 다양한 볼거리 선사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한 상품 판매 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 방문객들과의 인터뷰·시식 코너 소개 등 오프라인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4일 경상북도 성주 '생명문화축제' 현장에서 쇼라트럭 첫방송을 진행해 성주 참외빵, 경북 사과, 대구 막창 등 경상북도의 대표 지역 특산물 및 인기 식품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충청북도 괴산의 '세계 유기농 엑스포'(9월), 충청남도 '공주·부여 백제문화제'(10월), 강원도 '강릉 커피축제'(11월) 등 매월 쇼라트럭 방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이 다양한 현지 방송들을 선보이는 것은 소상공인들이 스튜디오를 방문해 촬영 준비를 하는 등의 부담을 줄여주고, 고객들에게는 생동감 있는 현장 등을 보여줌으로써 상품 진정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앞서, 농수산물 현지 라이브 방송 '전국싱싱LIVE'를 통해 다양한 지역 특산물들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산지 방송을 60여 회 진행했으며 올 해 100회 이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오프라인 지역 축제 재개에 맞춰 현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생동감 있게 소개하는 '쇼라트럭'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