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연 전 서울시의원,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 토크콘서트 개최
김용연 전 서울시의원,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 토크콘서트 개최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2.08.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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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국대의원대회가 진행 중에 있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은 전국을 돌며 합동유세를 하고 지역별로 권리당원 투표결과를 합산해 나간다. 8월 28일 전당대회 날에는 전국대의원들의 현장 투표와 국민 및 일반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최종적으로 합산해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이 선출한다.

전국대의원 30%,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여론 5%, 국민여론 25%를 반영하여 합산한 결과가 각 후보자의 득표가 되며 높은 득표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날 토크콘서트 행사에 참여한 서영교 의원은 힘든 경선이 되고 있다며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지지를 부탁했다.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가 토크콘서트에서 대담하고 있다. ⓒ대한뉴스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가 토크콘서트에서 대담하고 있다. ⓒ대한뉴스

서영교 의원 최고위원 출마의 변에서 “최고위원의 출마는 주변에서 많은 분들의 권유로 출마을 하겠되었으며 저는 멋지고 힘차게 뛰겠습니다”라며 “우리 민주당 경선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법적 문제가 많았는데 오히려, 우리끼리 이재명 후보를 공격해서 사법리스크에서 빼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오랜 역사 속에서 많은 잘못을 했고 그것을 뻔뻔스럽게 무시하고 지내면서 민주당에 그 잘못된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서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부동산 문제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더 못한게 아쉽게 봅니다. 공시지가를 매년 갱신해서 거기에 맞춰 부동산값이 매년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값 상승으로 세금을 많이 내게 되어 원성을 많이 들었습니다”라며 ”세금으로 거둬들인 금액을 소상공인에게 돌려주자고 해서 제가 ‘소상공인 손실 보상법’을 만들었습니다. 법과 정책들을 제대로 만들어서 국민에게 세금에 대해 이자를 붙여서 돌려줘야 된다고 생각하며 민생에 대해 책임지는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 콘서트를 개최한 김용연 전 서울시의원. ⓒ대한뉴스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 콘서트를 개최한 김용연 전 서울시의원. ⓒ대한뉴스

이번 행사를 지원한 김용연 전 서울시의원은 당대표 경선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이 윤석열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견제하고 민생과 정치개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아 이기는 민주당이 돼야 되는데 오히려 윤석열 정부에 가려 야당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라며 “우리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 진실한 사과가 간과되고 있는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이 되고 있어 앞으로가 우려스럽다. 진솔한 사과가 없는 선거다 보니 앞도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당 대표가 된다고 해도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가기 때문에 야당의 목소리를 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라고 걱정스러워 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선이 국민들에게 외면 받는 것은 무관심, 무홍보, 무감동 이런게 국민들에게 깔려 있지 않느냐 생각됩니다. 말로만 혁신을 하는데 국민에게 감동을 줄수 혁신안을 내놓아야 한다”라며 “경선 후에 양당제도가 아닌 다당제로 확 바뀐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후배들에게 좋은 정치문화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 콘서트의 현장 모습. ⓒ대한뉴스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 콘서트의 현장 모습.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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