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대한의 보금자리' 캠페인 시작
KB국민은행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대한의 보금자리' 캠페인 시작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8.12 2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KB국민은행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대한의 보금자리'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의 보금자리' 첫 대상지로는 애국지사 고(故) 탁영의 선생의 며느리와 친손자가 거주하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주택이 선정됐다.

낡고 좁았던 주택 일부의 가게를 넓히는 것 뿐만 아니라, 단열이 되지 않았던 천장과 지붕을 고치고 공간을 재배치 하는 등 가족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일을 공동 기획한 서 교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아직까지 불편한 주거 환경에서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다. 이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대한의 보금자리'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각지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찾아 다니며 꾸준히 집을 보수해 드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 모습과 개선의 필요성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영상(https://youtu.be/fzAAUEDlyCg)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에 대해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탁영의 애국지사는 1943년 일제에 강제로 징집당해 중국 난징지구 일본군 부대에 배속됐다. 하지만 일본군을 탈출한 후 1945년 임시정부 경호부대인 토교대에 입대했고,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배속돼 복무하다가 광복을 맞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