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디자인’ 최명환 편집장 ‘아날로그 디자인의 역습’ 강연 공개
‘월간 디자인’ 최명환 편집장 ‘아날로그 디자인의 역습’ 강연 공개
시몬스 침대, SNS 소셜라이징 콘텐츠 시리즈 일환으로 ‘시몬스 스튜디오’ 릴레이 강연 진행… ‘월간 디자인’ 최명환 편집장의 ‘아날로그 디자인의 역습’ 강연 공개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8.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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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SNS 소셜라이징 콘텐츠 시리즈의 일환으로 ‘월간 디자인’ 최명환 편집장의 ‘아날로그 디자인의 역습’ 강연 영상을 선보였다.

ⓒ대한뉴스
ⓒ시몬스 침대

 

시몬스 침대는 ‘청담 핫 플레이스’인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2층에 들어선 시몬스 스튜디오를 무대로 최신 트렌드를 제안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전방위로 확산 중이다.

최 편집장은 지난 2012년 국내 유일의 디자인 종합 전문 매거진인 ‘월간 디자인’에 입사했으며 지난해부터 편집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아날로그 디자인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더한 깊이 있는 견해를 전달했다.

‘마케팅과 디자인’편에서는 지난 4월 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게재된 ‘마케터들이 전통적인 광고로 돌아오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마케팅 업계가 아날로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원인으로 ▲디지털 공해로 인한 피로도 누적 ▲개인 정보 보호 이슈로 인한 서드파티 쿠키 지원 감소에 대비 ▲전통적인 광고에 대한 높은 신뢰도 등 세 가지 이유를 꼽았다.

이어 그는 21세기 이후 두드러진 아날로그 회귀 현상으로 암흑기를 맞이했던 바이닐, 필름카메라, 책(잡지) 등의 부흥을 소개하며, 세계적인 출판계의 거장 ‘게르하르트 슈타이들’의 미래의 책은 ‘공산품이 아닌 예술품이 될 것’이라는 말을 인용해 “아날로그가 경험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으로 느끼게 한다”고 덧붙였다.

‘브랜드’편에서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F&B 진출과 팝업스토어에 대해 다루며 이들 공간은 희소성을 안기는 시간 제약과 경험을 증폭시키는 오감 자극이 가미돼 있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예로 ‘피에르 상 엣 루이비통’,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빅파일럿바 by IWC’, ‘프라다 바 루체’, 페라리 ‘까발리뇨 레스토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을 언급했다. 

시몬스 스튜디오에서는 시몬스가 공식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전지예 선수의 댄스 퍼포먼스를 담은 ‘청담 배틀’ 영상과 MZ세대 대표 힙합 아티스트 ‘릴체리&골드부다’, ‘소코도모’의 공연 그리고 영화 평론가 이동진, 과학커뮤니케이터 이독실, <트렌드 코리아> 저자 김난도 교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저자 채사장의 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 유튜브 채널에 잇따라 공개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앞으로도 시몬스 스튜디오에서 2022 트렌드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제작,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방위로 확산시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셜라이징 행보에 그 의미와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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