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28일까지 셀프사진 스튜디오 인생네컷 성신여대점에서 가상면세점 '미스터리 공항'을 현실 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오프라인 포토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객들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제페토 내 구축한 가상 쇼핑몰 '미스터리 공항'을 인생네컷 성신여대점에 마련된 팝업 매장 방문을 통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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