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2022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 공모
한국문학세상, 2022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 공모
온라인 접수창에 직접 응모, 우편·이메일 접수 불가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22.08.19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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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은「2022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을 9.1.부터 9.30.까지 1달간 접수한다.

(사)아시아문예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한국사이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므로 지정된 일시에, 지정된 원고지 분량을 홈페이지 ‘공모전투명심사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지정된 심사위원 외 아무도 알 수 없도록 비밀 코드화되어 있어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한다.

응모자는 아래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지정된 일시에 온라인으로 접수 ▲원고지 분량은 시스템이 자동제어하므로 지정한 분량을 입력 ▲문학을 제외한, 문화·체육·국민편익·사회공헌은 공적 내용을 요약해 입력 ▲응모가 완료되면 제대로 응모되었는지 '내작품보기’에서 확인해야 한다. 작품 등이 제대로 응모되지 않으면 감점처리 되며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심사결과는 2022.10.12.(화), 홈페이지 등에 발표, 당선작은 ‘계간 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11월)에 게재·출간되어 국립중앙도서관에 납품되고, 당선자는 개인저서 출간을 원할 때 소량출간시스템으로 저렴하게 출간을 지원하되 출간비 5%를 추가 할인해 준다.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은, 김영일 회장이 2002년 부패방지위원회 근무 시절에 문학경연대회 부정 방지를 위해 처음 발명했고,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 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浩然之氣) 정신으로 출범, 디지털 문학시대를 개척한 비영리 문학전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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