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마라불닭납작장면' 출시
삼양식품, '마라불닭납작장면' 출시
마라의 얼얼함에 조화를 이룬 불닭의 화끈한 매운맛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8.30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삼양식품은 신제품 '마라불닭납작당면'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뉴스
ⓒ삼양식품

 

이번에 선보이는 마라불닭납작당면은 마라맛과 두툼한 식감을 선호하고 다양한 제형의 불닭볶음면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불닭과 마라의 화끈하고 얼얼한 매운맛에 씹는 재미를 더했으며, 일반 중국당면처럼 오랜 시간 불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쫄깃하고 탱탱한 당면의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며, 전국 편의점 및 삼양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3500원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마라불닭납작당면은 일반 유탕면이 아닌 즉석당면의 간편 제품으로 불닭의 화끈한 매운맛에 마라의 얼얼함이 잘 어우러져 특히 마라를 즐기는 MZ세대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