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창립7 주년 기념식’ 개최
삼성네트웍스, ‘창립7 주년 기념식’ 개최
  • 대한뉴스
  • 승인 2007.03.05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 사장 박양규((朴亮圭))는 5일 오후 아셈타워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양규 사장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1개사 · 101명의 당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공로상, 우수협력사원상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계 선도에 노력해 줄 것을 함께 당부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1일 열린 ‘백혈병 환우돕기 사랑의 마라톤’ 및 자체 모금활동을 통해 적립된 4천여 만원의 후원금을 백혈병 환아 어머니 모임인 ‘참사랑회’ 에 전달하여, 병마와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박양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조적 혁신과 도전’ 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네트웍스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강하고 내실있는 ‘일등(一等) 정보통신 서비스기업’ 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다져나가자” 라고 독려했다.

삼성네트웍스는 2007년 올 한해 목표치를 매출6,200억원, 세전이익 510억원으로 잡고, 이를 위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역량 강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강화 등을 골자로 한 ‘7대 중점 추진과제’ 를 선정, 적극적인 추진 중에 있다.

이현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