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 사장 박양규((朴亮圭))는 5일 오후 아셈타워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양규 사장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1개사 · 101명의 당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공로상, 우수협력사원상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계 선도에 노력해 줄 것을 함께 당부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1일 열린 ‘백혈병 환우돕기 사랑의 마라톤’ 및 자체 모금활동을 통해 적립된 4천여 만원의 후원금을 백혈병 환아 어머니 모임인 ‘참사랑회’ 에 전달하여, 병마와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박양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조적 혁신과 도전’ 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네트웍스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강하고 내실있는 ‘일등(一等) 정보통신 서비스기업’ 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다져나가자” 라고 독려했다.
삼성네트웍스는 2007년 올 한해 목표치를 매출6,200억원, 세전이익 510억원으로 잡고, 이를 위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역량 강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강화 등을 골자로 한 ‘7대 중점 추진과제’ 를 선정, 적극적인 추진 중에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양규 사장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1개사 · 101명의 당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공로상, 우수협력사원상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계 선도에 노력해 줄 것을 함께 당부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1일 열린 ‘백혈병 환우돕기 사랑의 마라톤’ 및 자체 모금활동을 통해 적립된 4천여 만원의 후원금을 백혈병 환아 어머니 모임인 ‘참사랑회’ 에 전달하여, 병마와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박양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조적 혁신과 도전’ 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네트웍스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강하고 내실있는 ‘일등(一等) 정보통신 서비스기업’ 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다져나가자” 라고 독려했다.
삼성네트웍스는 2007년 올 한해 목표치를 매출6,200억원, 세전이익 510억원으로 잡고, 이를 위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역량 강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강화 등을 골자로 한 ‘7대 중점 추진과제’ 를 선정, 적극적인 추진 중에 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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