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재난재해 대비 지방문화재 현장점검’
이재태 전남도의원, ‘재난재해 대비 지방문화재 현장점검’
전라남도, 나주시 관계자와 장춘정, 보산정사, 철천사 점검 나서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22.09.06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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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은 지난 5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 바람과 비에 취약한 지방 문화재 등 재해취약시설의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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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 임성환, 홍영섭 나주시의원과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 김종순 나주시 역사관광과장이 동행한 가운데 나주시 다시면 장춘정과 보산정사, 나주시 봉황면 철천사를 방문해 재난재해로부터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 관리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에서 보산정사는 지붕 물받이 함석 교체와 서제 지붕 기와 틈새 벌어짐 누수 등에 대한 개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태 도의원은 “문화재 보호관리 방안 수립과 보수정비 우선순위 결정, 문화재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에 활용토록 전남도 지정문화재의 정기적이고 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재난재해는 사후 수습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오랜 세월을 이겨 내온 문화재는 일반 건축물에 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취약할 수밖에 없으므로 문화재의 위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재난안전 사업계획을 수립해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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