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최고위원,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참석!
서영교 최고위원,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참석!
전북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전북농업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9.17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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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서영교 최고위원(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중랑갑)은 어제(16일) 오전 전라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전북의 현안을 청취하고 전북도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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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영교 최고위원은 “많은 전북도민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전북 챙겨달라’ ‘전북 잘 살게 해달라’ 그래서 전북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게 됐다. 전북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영교 최고위원은 “아들이 전북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잘 키워준 전북에 빚을 갚겠다”며 전북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또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지내면서 ‘강원특별자치도법’을 통과시킨 경험을 살려“한병도 도당위원장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공약이었던 ‘전북특별자치도법’을 통과시키겠다. 전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서영교 최고위원은 “쌀값이 아주 많이 떨어졌다. 한농연 전북 회장님을 비롯한 전북의 농민들께서 삭발을 하시고 자식과도 같은 논도 트랙터로 갈아엎으셨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지 상상도 안 된다”고 말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어제 기재위 회의에서 제가 쌀값 대책에 대해 질의를 했고 추경호 기재부 장관이 ‘농림부가 9월말까지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제가 ‘구곡 10만 톤에서 18만 톤, 신곡 33만 톤에서 39만 톤, 총 50만 톤 플러스 알파를 정부가 시장 격리해서 쌀값을 안정화시켜야 한다’고 말했고, 추경호 장관은 이에 대해서 대책을 세우겠다고 답변했다. 답변했으면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영교 최고위원은“어제 민주당이 과잉생산 쌀의 자동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농해수위 법안소위에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거부한다는 성명서까지 냈는데 쌀값 안정화를 반대하는 것이냐고 강력하게 묻고 싶다.”며 국민의힘을 질타했다.

이어 서영교 최고위원은 ‘정부는 즉각 과잉 생산된 쌀을 매수해서 쌀값 하락을 막아야 한다. 또 미처 팔지 못한 쌀을 보관하느라 드는 비용이라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라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 당시 페이스북 메시지(21.12.16.)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농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영빈관 예산 편성이나 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서영교 최고위원은 15일 뉴스타파가 보도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주가조작 2차 작전세력의 사무실에서 ‘김건희 파일’이 나왔다. 주가조작에 개입한 정황이 나왔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약 63%가 특검에 동의하고 계신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 주가조작을 비호하는 자이다. 특검을 거부하는 정당, 주가조작을 비호하는 정당이다. 특검을 꼭 추진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서영교 최고위원은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민주당·전라북도 예산정책협의회’와 ‘김제농협미곡종합처리장 방문 및 쌀값 정상화를 위한 전북농업단체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전북 지역 현황과 쌀값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조: 여론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8일 이틀간 실시했고, 이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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