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총선에서 승리한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대표에게 31일(월) 오전에 축전을 보냈다.
李대통령은 축전에서 “앞으로 대표님과 민주당의 주도하에 일본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서 더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한·일 관계를 흔들림 없는 성숙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김남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