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YF’ 차명 쏘나타(SONATA)로
현대차, ‘YF’ 차명 쏘나타(SONATA)로
  • 대한뉴스
  • 승인 2009.09.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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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YF(프로젝트명)’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신형 중형 세단‘YF(프로젝트명)’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2일(수)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사진 현대자동차 신형 중형 세단 YF(프로젝트명)의 렌더링 이미지>

아울러 현대차는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성과 제품 경쟁력으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쌓아 온‘쏘나타(SONATA)’의 차명을 계승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는 세타 II 2.0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인 12.8km/ℓ의 연비를 달성했으며, 여기에 차체자세제어장치(VDC)가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어 안전성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파노라마 썬루프와 핸들에 부착되는 패들 쉬프트형 변속기, 버튼 시동장치 등 고급 사양 및 첨단 신사양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2004년 9월 쏘나타(NF) 출시 이후 5년만에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YF)의 렌더링은 모든 라인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진 듯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하면서도 고도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곡선적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아냈다.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강렬한 헤드램프, 캐릭터 라인의 진보적인 마스크를통해 강인한 전면부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A필라에서부터 완만한 경사로 날렵하게 떨어지는 스타일과 유연하게 이어지는 측면 라인을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세련된 라인과 면으로 구성된 후면부는 측면 캐릭터 라인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리어 램프의 조화를 통해 개성있는 조형미를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은 부드러움속에 강인함이 조화를 이루는 ‘신형 쏘나타’를 중심으로, 장차 현대차의 글로벌 디자인 정체성을 대표하는 고유 디자인으로 발전되어 갈 것”이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한 단계 진보한 성능과 상품성을 통해 현대차의 대표 브랜드인 쏘나타의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JD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현대차의 품질력을 전 세계에 보여준‘쏘나타(SONATA)’는 1985년 10월 출시이래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445만대가 판매되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형 세단으로 자리 잡았다.

임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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