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음식물처리기’ 올여름 뜨거운 성장 눈길…필수가전 등극 눈앞에
쿠쿠, ‘음식물처리기’ 올여름 뜨거운 성장 눈길…필수가전 등극 눈앞에
올해 6~8월 여름철 판매량 봄철인 3~5월 대비 63% 증가, 8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108% 급증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9.28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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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대표이사 구본학)가 올해 여름 눈에 띄게 성장한 품목으로 ‘맘편한 음식물 처리기(모델명: CFD-BG202MOG)’를 꼽았다. 쿠쿠는 해가 갈수록 더 덥고 습해지는 여름 날씨에 부패와 악취, 벌레 꼬임 등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고충도 함께 심화하자 음식물 처리기를 찾는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쿠쿠

 

실제로 올해 6~8월 쿠쿠전자의 맘편한 음식물 처리기의 여름철 판매량이 봄철인 3~5월 판매량 대비 63% 늘었고,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던 8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108% 상승했다.

쿠쿠는 일상 속 편리함을 중요시하는 트렌드로 식기세척기, 인덕션레인지 등이 필수 주방가전으로 입지를 굳혔듯이, 음식물 처리기 역시 차세대 필수가전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이색 가전으로 여겨지던 음식물 처리기는 친환경 처리방식 장착 및 사용 편의성 향상 등 성능이 업그레이드되고 생활을 더 쾌적하고 여유롭게 보내려는 소비심리와 맞물려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쿠쿠 맘편한 음식물 처리기는 미생물 제제를 제품 본체에서 배양한 뒤 음식물을 소멸시키는 ‘미생물 분해 방식’이다. 미생물 제제인 ‘쿠쿠 마이크로 오가닉 칩’은 미생물 종균을 건조한 뒤 활성탄, 쌀겨, 우드필렛 등과 함께 배합한 것으로 한식 특유의 맵고 짠 음식은 물론 가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음식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또한, 미생물이 건강하게 번식하도록 유익한 배양 환경을 제공해 1년 동안 교체 없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싱크대에 설치해 사용하는 기존의 분쇄형 제품은 음식물을 갈아 바로 하수도에 배출하기 때문에 수질 오염과 하수도 막힘, 싱크대 역류, 소음 등의 단점이 발생했으나, 쿠쿠의 맘편한 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만을 이용해 음식물을 강력히 분해해 안전하고 환경오염 걱정 없는 친환경적 처리 방식이 특징이다.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코드만 꽂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4인 가족 하루 평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1.2kg을 넘어선 1일 최대 2kg의 음식물이 처리된다. 음식물 분해 중에도 기다림 없이 추가 투입이 가능해 잔여 음식물을 따로 모아둘 일 없이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인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가루 형태로 분해된 잔여물은 일반 쓰레기로 간단하게 분리 배출하면 되고, 잔여물이 쌓이는 내부 저장고는 17L의 넉넉한 용량으로, 수시로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할 때마다 별도로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는 분쇄, 건조 타입에 비해 쿠쿠 맘편한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 쓰레기양이 많더라도 한두 달에 한두 번, 음식물 쓰레기양이 적으면 그 이상의 기간에도 분리배출 없이 사용이 가능해 분리배출에 대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4단계 하이브리드 탈취 케어 시스템’이 탑재돼 보다 청결하고 위생적인 제품 사용을 돕는다. UV 램프와 특수 활성탄이 적용된 복합 탈취 필터는 음식물이 발효, 분해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과 악취를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업계 최저 수준인 30.9dB의 저소음 설계로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조용하게 작동된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쿠쿠의 ‘맘편한 음식물 처리기’는 덥고 습한 여름에 더 처리하기 까다로운 음식물 쓰레기를 부패와 악취, 벌레 걱정없이 깔끔하게 처리해주는 장점으로 올여름 괄목할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가사일 중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가장 꺼리는 분들이 많은 만큼 제품에 대한 관심이 여름 성수기가 지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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