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게임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용호 의원, ‘게임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토론회’ 개최
최근 게임 산업 동향 및 트렌드, 정부 지원 방안 등 논의
  • 오영학 기자 ohyh1952@naver.com
  • 승인 2022.09.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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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오영학 기자] 게임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토론회가 30일(금) 국회에서 개최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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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체험관 대강당에서 하태경 의원과 배현진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을 비롯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게임 관련 학계, 전문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산업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게임산업 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나아갈 방향과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호 의원은 “한류 콘텐츠 산업 수출의 중심은 게임”이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세계적인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 한국 게임산업에 날개를 달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한국 게임 시장 보호 및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힌 만큼, 적절한 제도 마련으로 게임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발제자로 참여한 전창의 강남대학교 문화콘텐츠산업과 교수는 게임산업의 최근 동향과 트렌드를 설명했으며,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정부의 게임산업 지원방안에 대한 제언으로 힘을 보탰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유창석 경희대학교 문화관광콘텐츠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정윤재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이재홍 한국게임정책학회장, 은현호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최승우 한국게임산업협회 정책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새로운 게임산업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연도별 시행계획 마련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K-GAMES,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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