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대형 인센티브 단체 유치 잇따라 성공
관광공사, 대형 인센티브 단체 유치 잇따라 성공
  • 대한뉴스
  • 승인 2009.09.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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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신종플루와 남북 긴장 관계 등 관광시장의 여러 악재 속에서도 천명 이상의 대형 인센티브 단체들이 속속 한국을 방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중국 일용품판매회사인 ‘완메이일용품유한공사(完美日用品有限公司)’의 대형 인센티브 단체 1,500명이 오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경기, 제주를 방문한다.

완메이 사(社)는 중국 내 3,400여 개의 영업소, 20만 명 이상의 판매상을 보유한 직접판매기업으로 매년 우수사원 및 판매상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관광(기업 보상관광)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4년간의 인센티브 관광은 주로 유럽으로 이루어졌으나 올해에는 한국으로의 관광이 결정되었다.


관광공사 용선중 MICE 유치팀장은 “공사 베이징 지사의 세일즈콜, 사전답사단 방한초청 등의 유치 노력과 제주도, 에버랜드 등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 단체를 유치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지난 3월 방문한 완메이 사(社) 사전답사단은 서울, 경기, 제주를 돌아보고 한국의 선진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 한국정부의 유치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관광공사와 제주도는 이번 대형 인센티브 단체를 맞이하여 공항 환영행사, 공항-호텔 간 경찰 에스코트, 난타 등의 특별공연, VIP 대상 한복 제공등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에버랜드 역시 완메이(完美)측에서 특별히 관람을 원해 온 신개념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과 함께 자체 Brass Band의 환영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메이 사(社) 방한 외에도 관광공사가 해외지사를 통해 유치한 여러 대형 인센티브 단체들이 방한을 앞두고 있다. 중국 상해와 남경에서 상하이하오얼생물과기유한공사(上海好儿生物科技有限公司), 상이스지아(上醫世家) 인센티브 단체 2,300여 명이 9월~11월에 걸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말레이시아 Great Eastern 생명보험사의 인센티브 단체 1,500명도 내년 3월 방한을 결정한 상태이다.

한편 인센티브 관광객 방한은 매년 증가추세로 2009년 8월 말까지 관광공사가 유치한 인센티브 방한객은 49,651명으로 신종인플루엔자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18%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20% 성장이 예상된다.

임선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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