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사)새터민회 MOU체결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사)새터민회 MOU체결
탈북민의 인권보호 및 사회정착은 우리 모두의 책임!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가 탈북민 인권보호에 앞장서!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2.10.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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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사)새한여성연합중앙회의 주관으로 (사)장애인미디어인궙협회와 사단법인새터민회가 지난 10월 1일 ⸢탈북민의 인권보호 및 사회정착⸥이라는 목적으로, 지역 유명인사와 각 단체의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한독빌딩에서 1층에서 MOU를 체결하였다.

최근 인권위(국가인권위원회)의 성명에 의하면‘새터민(북한이탈주민)’의 자살률이 인구자살률의 2배에 달한다고 하며, 또한 통일부의 자료에 의하면 2012년부터 지난 10년간의 탈북 후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입북자는 총 30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경제적 풍요와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했지만,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사회의 차별과 소외로 바르게 정착하지 못한 것에 대한 문제로서 민간차원에서의 정착지원이 시급하다 것이다.

사단법인새터민회 최정욱 회장(왼쪽)과 (사)장애인미디어인권연합(오른쪽) 강용대 회장이 탈북민의 인권보호와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했다.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제공. ⓒ대한뉴스
사단법인새터민회 최정욱 회장(왼쪽)과 (사)장애인미디어인권연합(오른쪽) 강용대 회장이 탈북민의 인권보호와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했다.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제공. ⓒ대한뉴스

통일부 자료에 의하면 2020년 기준 탈북민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4.5%로 일반 국민 수급자비율(4.1%)의 훨씬 높았다.

이에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의 강용대 회장은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알권리를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지원 및 개선을 통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본 협회에서, 탈북민의 인권보호가 전혀되지 않고 또한 남한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못 한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회장은 “현실적인 차원에서의 지원으로 공공일자리 지원은 물론이고 본 협회에서 추진 중인 미디어사업에 대해서 새터민회와 함께 하겠다”고 했다.


사단법인새터민회 최정욱 회장은 “많은 탈북민들은 녹록잖은 삶을 살고 있다. 목숨을 걸고 남한으로 왔지만 남한사회와의 정서적 괴리와 차별 그리고 취업난으로 생활고를 격고 있는 탈북민에 대해서 민간의 따스한 정이 필요하고,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양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미디어사업의 공동운영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기획 중인 2023년 통일기원마라톤 등 다양한 참여형 문화사업을 진행하여, 탈북민의 인권을 알리고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서 탈북민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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