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제주도 한달살기 X 올레길 완주패키지 방송
NS홈쇼핑, 제주도 한달살기 X 올레길 완주패키지 방송
일본 무비자 여행 열려 제주도 수요 감소 대비 위해 특화된 테마여행패키지 개발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10.07 2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NS홈쇼핑은9일 오후 6시 25분 제주도 한달 살기 여행패키지 방송 ‘느랏 느랏 제주 올레 트레킹 완전정복 한달살기’를 단독 론칭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뉴스
ⓒNS홈쇼핑

 

NS홈쇼핑이 제주도 한달살기 여행패키지 방송 ‘느랏느랏 제주 올레 트레킹 완전정복 한달살기’를 단독 론칭방송한다.

코로나 19 이후 국내에서 제주도 여행이 다시 주목받았지만 일본이 11일부터 무비자 여행으로 바뀌고 엔저상황이 이어지며 해외 여행 수요가 다시 늘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제주도 테마 여행상품도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NS홈쇼핑은 9일 오후 6시 25분 ‘느랏느랏 제주 올레 트레킹 완전정복 한달살기’ 론칭 방송을 편성했다.

‘느랏느랏 제주 올레 트레킹 완전정복 한달살기’는 NS홈쇼핑 단독 공개 상품으로 제주도 한달살기와 올레길 트레킹을 접목해 기획됐으며 제주도 총 27개 올레코스 완전정복을 위한 여행 상품이다. 제주 올레 길 437km 총 27개 코스를 완주하는 테마로 31박 32일 스케줄이다. 패키지 내용에는 전일정 호텔 숙박 (31박), 전 일정 삼시 세끼 식사(31일), 올레 길 전문 해설 가이드와 함께 1일 1코스 구성이 포함되어 있다. 올레길 패스포트에 올레길 마다 완주 스템프를 찍어 메달과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완주 코스를 왕복하는 불편없이 올레길 종료지점에서 대기중인 차량으로 숙소 이동할 수 있다. 제주의 계절에 맞춰 전문가가 추천하는 코스로 매달 달라지는 올레 달력을 통해 원하는 날짜 및 코스 선택도 가능하다.

발급일로부터 1년 사용 가능하고 10월 15일 이후부터 매일 출발할 수 있다. 3박4일 살기, 일주일 살기 등 분할도 가능해 일정선택에 따라 주말 성수기 연휴 상관없이 제주도의 계절을 알짜로 즐길 수 있고, 가족, 지인 양도, 부부같이 쓰기, 지인과 나눠 쓰기도 가능해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2인 1실 기준(1인) 275만원으로 65만원을 추가하면 1인1실 도 선택 가능하다. NS홈쇼핑 방송 중 예약자혜택으로 올레 트레킹 첫 방문 시 '왕복 항공권'을 포함해준다.

NS홈쇼핑 무형상품팀 MD 서초혜 과장은 “NS홈쇼핑 단독 상품인’ 느랏느랏 제주 올레 트레킹 완전정복 한달살기’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고 상상해 보기도 했을 ‘제주도 한달살기 혹은 일주일 살기’를 손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숙소, 일정 걱정을 덜어낸 여행 패키지 상품이다.”며 “활기를 띄기 시작한 여행수요에 맞춰 올레길 테마로 제주도를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 느랏느랏 제주 올레 트레킹 완전정복 한달살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특색 있는 테마 위주의 제주도 여행상품을 매주 운영키로 했다. 지난 달에는 ‘NS제주와락’론칭 방송을 통해 제주여행과 콘서트를 접목한 패키지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