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은, '주부생활'> 11월호 커버 장식!
배우 이영은, '주부생활'> 11월호 커버 장식!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2.10.27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정미숙 기자] 배우 이영은이 창간 57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비밀의 집> 이후 일상으로 복귀한 배우 이영은이 카메라 앞에 섰다. 3년 만의 복귀작에서 주인공 ‘백주홍’ 역을 맡아 사랑도, 일에도 직진인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인 그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장을 가득 채웠다.

이영은은 “드라마가 끝나면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았는데, 그런 것들을 다 미루고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 낮에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조용히 누워 있는 시간이 정말 좋다”며 자신의 힐링 팁을 공유했다. 요즘 주요 일상은 역시나 육아. 딸 서연이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처음으로 학부모가 된 소감도 함께 전했다. “그날그날의 학교 숙제와 학습지만 풀고 주말에 댄스, 수영, 미술 정도를 배운다. 다른 사교육은 시키지 않아 비교적 무난하게 보냈다”며 “딸 서연이는 책상에 오래앉아 있기 보다는 춤 추기 좋아하고 자유분방한 1학년”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그녀의 최근 관심사는 건강.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다양한 건강 관리 방법을 모색하던 중 지인이 가르쳐 준 야채수에 푹 빠져 있다고. “유기농 우엉, 무, 당근, 표고버섯 등을 푹 끓여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마시는 것”이 그녀만의 비결이라고. 소화가 부쩍 잘 되고, 피부도 한결 좋아졌다고 팁을 전했다.

성공적으로 드라마 복귀를 마친 이영은은 당분간 차분하게 일상에 집중하며 차기 작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영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주부생활> 11월호와 주부생활 앱에서, 이영은만의 특별한 뷰티 노하우를 담은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JUBU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