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관광 대표단‘스마트관광도시 인천’방문
세네갈 관광 대표단‘스마트관광도시 인천’방문
한국의 디지털 관광 구축·운영 우수사례로 인천 스마트관광 현장시연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22.11.16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세네갈 관광레저부 등 대표단은 16일 한국 디지털 관광 구축 우수사례 관련 현장답사로 ‘스마트관광도시 인천’을 방문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세네갈 관광레저부, 관광진흥청 및 관광개발투자진흥공사 등 총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이날 인천 개항장에 방문하여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구축사례를 듣고 ‘인천e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가상현실(ARVR)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및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020년 9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인천관광공사는 유럽 대표 스마트관광도시인 ‘스페인 발렌시아’와의 협력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11월 8일 유엔세계기구(UNWTO) 아태지역 관광정책 연수에 참석하여 한국 디지털 전환의 대표 사례로 인천 스마트관광도시를 소개했다.

인천관광공사 스마트관광팀 김진영 팀장은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로서 인천만의 차별화된 브랜딩을 강화하고 향후 스마트관광분야 국제 인증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인지도 제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