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금융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17회 금융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융소비자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 확산을 통해 금융역량 강화를 도모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11.24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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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금융감독원은 국민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 및 6개 금융협회의 후원을 받아 24일 15:00, 금융감독원 강당에서「제17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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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금융공모전」은 4개 부문에 총 1,775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현명한 금융생활을 위한 경험부터 금융교육 및 금융사기 예방에 관한 만화·영상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되었고,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금감원장상 25명, 교육부장관상 및 교육감상 40명, 금융협회장상 96명 등 총 161명(개인[팀 포함] 142명, 기관 19개)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6개 금융협회장 및 수상자와 가족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손흥민 선수의 경기 티켓값을 마련하기 위해 용돈을 모으고, 그동안 배운 금융지식을 활용하여 저축과 투자를 직접 실천해보는 과정에서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음을 글로 풀어낸 서울진관초 이태우 학생이 초등 글짓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성여중 손예서 학생은 유치원 때부터 약 10년간 저축해오던 저금통을 지폐로 교환하여 약 14만원의 목돈을 마련했고, 이를 최근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던 엄마에게 전해드렸던 경험을 풀어내어 중등 글짓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고등 부문에서는 해킹을 통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예방법 등을 만화로 표현한 성동글로벌경영고 공희정 학생이 동영상‧포스터‧만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불법 주식리딩방 등 투자사기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투자사기 상황을 모의 시뮬레이션으로 표현한 대학연합 ‘루키’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성인금융콘테스트) 신중권씨는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중도상환수수료 문제와 금융상품 설명의무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위해 넛지(Nudge)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성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기관 우수프로그램) 은행연합회는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독서 및 놀이 활동 연계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활용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공모전은 ‘1사 1교 금융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금융소비자의 금융역량 함양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란 것을 밝히면서,금융공모전을 위해 작품을 준비했던 경험이 수상자들의 금융역량을 발전시키고 많은 금융소비자들에게 금융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금융감독원은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현명한 금융생활을 지원할 것이며, 학부모 및 학교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금융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배움의 노력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와 국가를 풍요롭게 할 것”이라면서,금융공모전이 자극이 되어 금융교육의 목표가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나눔과 기부가 풍성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공모전 수상작을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http://www.fss.or.kr/edu)에 게시하여 대외 공개하고 학교 금융교육, 금융교육 강사 및 교사 연수시 수상작품을 소개하는 등 금융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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