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블루 온 이디야'로 40만개 일회용품 절감
이디야커피, '블루 온 이디야'로 40만개 일회용품 절감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11.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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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이디야커피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지난 9월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 ‘블루 온 이디야’의 일환으로 펀딩한 ‘커피박 인센스 KIT’ 수익금을 환경보호단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뉴스
ⓒ이디야커피

 

‘커피박 인센스 KIT’는 전국 이디야커피 직영점에서 수거한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으로 ‘커피어게인’과 협업하여 제작됐다. 특히 쓰레기로 버려질뻔한 커피박을 재활용해 푸른 바다의 넘실대는 물결모양을 담은 파도 홀더와 고래 홀더로 재탄생시켜 ‘푸른 바다를 위한 동행’이라는 캠페인의 취지를 살렸다. 해피빈 펀딩을 통한 수익금을 포함하여 총 500만 원을 환경보호단체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 기부하였으며, 이는 전국 해안의 쓰레기 모니터링, 그리고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연구원들의 역량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개인컵 사용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하여 커피박 인센스 KIT를 증정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약 21만개의 일회용품을 절감했다. 이디야커피는 총 3차례의 ‘블루 온 이디야’ 캠페인을 통해 약 40만개의 일회용품을 절감, 환경단체에 총 1천만원의 수익금을 기부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매월 ‘이디야 환경의 날’을 지정해 친환경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6일 신입사원을 포함한 40여 명의 임직원들이 뚝섬 유원지 한강공원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를 포함하여 올 한 해 이디야커피 임직원 200여 명이 플로깅 행사에 참여하여 고객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본사 사내식당에서는 월 1회 저탄소 식단을 제공하여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올 한 해 블루 온 이디야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객들과 임직원이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활동으로 이디야커피가 앞장서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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