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자립준비청년의 온전한 자립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강선우 의원, ‘자립준비청년의 온전한 자립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 발굴 및 자립 지원 대책 마련 모색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2.11.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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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은 다가오는 12월 1일(목) 오전 10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브라더스키퍼(대표 김성민)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온전한 자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공동주최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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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강선우 의원이 대표발의한「아동복지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자립준비청년의 보호기간이 최대 24세까지로 연장되고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실태조사가 내실화되는 등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그러나 자립준비청년이 겪는 근본적인 문제 파악과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특히, 올해 8월 아동복지시설 출신 청년 두 명이 생을 마감하면서 보호중단아동, 또 보호연장아동이 처한 열악한 환경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이에 마련된 이번 정책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의 현황과 실태를 조명하고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자리다.

발표자로는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인 박강빈 활동가와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가 참여하여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의 골든 타임 등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정책적 개선과제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성민 대표를 좌장으로 송양수 과장(보건복지부 아동권리과), 장화정 본부장(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본부), 문성윤 관장(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 이천규 사무국장(이든아이빌)이 참여하여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서경석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표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노출된 자립준비청년들은 많고 이들을 보호할 사회적 안전망 역시 부족하다”면서 “민-관이 손을 맞잡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의 생계 지원부터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유관기관과 관계자들과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우 의원 역시 “조기에 보호가 종료된 아동부터 보호가 연장된 아동까지 자립준비청년의 전단계에 있어 더 두터운 보호와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기존 정책을 돌아보고,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넘어 ‘자립준비청년과 함께서기’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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