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W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헤드라이트로 새로운 BMW i7에 빛을 더하다
ZKW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헤드라이트로 새로운 BMW i7에 빛을 더하다
크리스털과 LED의 독특한 조합으로 생생한 라이트 이미지 구현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12.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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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완전히 새로운 신형 EV BMW i7의 하이라이트는 ZKW가 스와로브스키(Swarovski), BMW와 함께 개발한 크리스털 헤드라이트 조명 시스템이다. 정밀한 커팅으로 완성된 크리스털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 헤드라이트는 개별 제어되는 LED를 장착했으며 주행등과 방향 지시등의 "웰컴 앤 굿바이(Welcome and Goodbye) 라이트 연출" 기능에서 생동감 넘치는 라이트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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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7 전면부 하단에는 ZKW LED 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된 하이빔과 로우빔이 눈에 띄지 않게 장착되었다. 프리미엄 크리스털 라이트는 오스트리아 비젤부르크에 위치한 조명 시스템 전문 기업인 ZKW 본사에서 개발, 슬로바키아의 크루소비체 지사에서 제조되었으며, 크리스털은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되는 등 유럽 전역에 걸쳐 제조, 생산된다. ZKW 그룹의 CEO인 빌헬름 슈테거(Wilhelm Steger) 박사는 "혁신적인 조명 시스템은 기존의 헤드라이트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을 엽니다.“라며 “크리스털 라이트로 ZKW는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조명 효과를 창조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BMW 그룹, ZKW 및 스와로브스키의 엔지니어에게 까다로운 과제였다. 크리스털이 단순한 보석이 아니라 견고한 소재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독특한 세팅 기법을 개발해야 했다. 스와로브스키 모빌리티(Swarovski Mobility)의 수석 부사장이자 대표이사인 페터 비트만(Peter Widmann)은 "BMW 그룹과 함께 특별한 디자인을 개발하는 것 외에도, 대형 유리 크리스털을 안정적이며 영구적으로 헤드라이트에 고정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습니다. 이때 크리스털 컷을 완벽히 구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독특한 효과를 구현하는 "아이코닉 글로우" 헤드라이트의 조명 기능을 위한 특수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프리미엄 크리스털 라이트는 주행등 및 방향 지시등 외에도 생동감 넘치는 "웰컴 앤 굿바이" 라이트 연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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