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차액 200% 돌려주는 ‘최저가 보상제’ 실시
야놀자, 차액 200% 돌려주는 ‘최저가 보상제’ 실시
겨울 성수기 ‘킹특가 야놀자’ 캠페인 일환…압도적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 숙소 최저 가격 보장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1.13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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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야놀자는 올 겨울 성수기를 맞아 ‘킹특가 야놀자’를 콘셉트로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특히 ‘초특가에 진심인 야놀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총 6억 원 상당의 선물이 쏟아지는 ‘킹특가 럭키박스’, 레저 초특가 프로모션 ‘킹특가 놀이위크’ 등 독보적인 인벤토리에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더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대한뉴스
ⓒ야놀자

 

야놀자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저가 보상제’를 도입해 압도적인 가격 할인으로 초특가 열풍을 이어간다. 고객 선호도, 트렌드 등을 고려해 엄선한 200여 개 국내 숙소를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타사보다 가격이 비쌀 경우 차액의 200%를 야놀자 포인트로 보상한다. 보상 신청은 야놀자 앱에서 가능하며, 포인트는 야놀자에서 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지난 2016년 국내 여행 업계 최초로 최저가 보상제를 선보인 바 있는 만큼, 야놀자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저 가격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다시 한번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1위 여행 플랫폼으로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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