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고속도로 통행량, 코로나 이전보다 급증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액 5년 연속 1위
명절 연휴 고속도로 통행량, 코로나 이전보다 급증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액 5년 연속 1위
아메리카노 가장 많이 이용한 휴게소는 안성휴게소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3.01.22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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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송언석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경북 김천 ) 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이었던 지난 추석 연휴 기간의 고속도로 통행량이 최근 5 년간 명절 연휴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로 주춤했던 민족의 대이동이 다시 늘어났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

송언석 국회의원 ⓒ대한뉴스
송언석 국회의원 ⓒ대한뉴스

 

명절 귀성길 고속도로 통행량은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8 년부터 2020 년 설 명절까지 명절 당일 기준 설날 550 만 여대 , 추석 600 만 여대 수준 이었다 . 그러나 코로나 19 확산이 계속된 2020 년 추석부터는 설날 440 만 여대 , 추석 500 만 여대 수준으로 100 만 여대씩 급감했다 .

하지만 지난해 4 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이 회복된 이후 첫 명절이었던 추석의 경우 명절 당일 고속도로 통행량이 620 만대 수준으로 급증했다 . 명절 전날과 다음날 통행량까지 고려하면 , 추석 연휴기간 3 일간의 고속도로 통행량은 1,719 만대로 2019 년 추석 당시 1,637 만대 보다 80 만대 이상 늘어났다 .

한편 , 지난 1 월 18 일 한국도로공사 발표자료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20~24 일 ) 고속도로 교통량 예측치는 일평균 519 만대로 , 전년 (419 만대 ) 대비 23.9%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 이와 함께 최근 5 년간 설 ·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3 명 중 6 명이 졸음 · 주시태만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 귀성 · 귀향길 운전 시 안전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송언석 의원은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 회복과 함께 억눌렸던 심리 회복으로 인해 명절 연휴 고속도로 통행량 또한 코로나 발생 이전 수준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 라며 ,“ 통행량 증가로 장시간 운전이 예상 되는만큼 귀성 · 귀경길 안전운전하시면서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 매년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상품 중 매출액이 가장 높은 상품은 5 년 연속 아메리카노가 1 위를 차지했다 . 2018 년부터 2022 년까지 아메리카노는 총 1 억 462 만 8 천개가 팔리며 4205 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 그 다음으로는 편의점 커피음료 (1 억 1,456 만개 /2,806 억원 ) 가 2 위 , 호두과자 (6,280 만개 /2,648 억원 ) 가 3 위를 기록했다 .

또한 , 매출액 기준 최근 5 년간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주유소는 3,730 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안성휴게소 ( 부산방향 ) 인 것으로 나타 났으며 , 서울 만남의광장 ( 부산방향 ) 이 3,593 억원으로 2 위 , 기흥휴게소 ( 부산방향 ) 이 3248 억원으로 3 위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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