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美영화 연출 데뷔작 촬영후 배우 마리로린과 다정한 인증샷 공개
신성훈 감독..‘美영화 연출 데뷔작 촬영후 배우 마리로린과 다정한 인증샷 공개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3.01.28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신성훈 감독이 미국영화 연출 데뷔작 ‘My Girl’s Choice’ 촬영 후 주연배우 마리로린과 다정한 인증샷을 SNS에 공개 했다. 신성훈 감독은 ‘많이 힘들었던 상황에서 미국으로 가야했다. 그래도 어렵게 얻은 기회이니 최선을 다해 모든배우들과 최선을 다해 촬영을 마쳤다. 특히 마리로린은 건강이 좋이 않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프로패셔널하게 잘해줘 너무 감사했다’ 며 인증샷을 공개 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신성훈 지난해 제작한 자신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59개국 해외 영화제에서 61개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단편영화 시작에서 유일한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다. 전 세계에서 단편영화로 최단 시간에 상당한 많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는 건 신성훈 감독이 유일하다는 것,

또한 신성훈 감독은 차기작 ‘신의선택’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차기작은 신중하게 하기 위해 캐스팅 하는데 있어서 배우들과 조심스럽게 만남을 갖고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세 번째 에세이 ‘괜찮아 수고했어’ 출간과 ‘짜장면 고맙습니다’ 만화책 출간을 앞두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