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한주 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 박홍근·이헌승·한정애)’와 국회의원 남인순 등은 러쉬코리아·한국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과 함께 토끼해를 맞아 실험토끼 랄프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위한 6만 서명 전달식”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3일간 이뤄지며, 서명 전달식 행사는 1월 31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남인순 의원은 “주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동물대체시험법 개발과 활용을 장려하기 위한 장기적인 정책 및 투자 계획이 수립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부처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보급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제안일자 2021년 12월 21일)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보라미 한국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 정책국장은 “한국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과 러쉬코리아가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위한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여 2023년 1월 기준으로 총 6만 6천여명의 서명이 모아졌으며, 이를 국회 및 정부 측에 전달하기 위한 전시회와 서명전달식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서명전달식을 통해 동물대체시험법안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고, 결과적으로 법안이 제정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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