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정책의견·정치행동 그룹인 더좋은미래가 연속 강연회 <변화하는 세상, 더 좋은 미래>를 개최한다. 더좋은미래 대표인 강훈식 국회의원은 “이번 강연회가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며, 변화하는 ‘경제, 가치, 정치, 국제’ 지형 속에서 진보(민주당)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월 1일(수)에는 첫 연사인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대한민국이 혁신기업의 천국이 되려면”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창업에 우호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변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2.15(수)에는 유민영 전략컨설팅기업 플랫폼 9¾ 대표가 정치 분야를, 3.15(수)에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국제 분야를, 3.29(수)에는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소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강연회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더좋은미래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후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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