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5일까지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정월대보름 부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달맞이 부럼세트(알땅콩·피호두 각 300g·피땅콩180g·옥광밤480g, 4만 8,000원, 정상가 6만원)', '향과집성방부럼데이(피땅콩130g×2병·피호두130g·옥광밤270g, 4만원, 정상가 5만원)', '부럼세트(피땅콩250g·피호두120g·옥광밤400g, 3만 6,000원, 정상가 3만 8,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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