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한미군 등과 ‘김치의 날’ 제정 확대 협력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한미군 등과 ‘김치의 날’ 제정 확대 협력 모색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3.02.04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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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3번째), 험프리즈연합부인회 수키 우드(Sukey Wood) 고문(우측 2번째), 조수진씨 부부(좌측 2,3번째). ⓒ대한뉴스
간담회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3번째), 험프리즈연합부인회 수키 우드(Sukey Wood) 고문(우측 2번째), 조수진씨 부부(좌측 2,3번째). ⓒ대한뉴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주한미군 관계자와 험프리즈연합부인회 수키 우드(Sukey Wood) 고문, 중국에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수진씨 부부를 만나 K-푸드 홍보와 ‘김치의 날’ 제정 확대 그리고 농수산식품 소비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공사는 작년 11월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열린 ‘2022 험프리즈 페어블로썸 마켓(Humphreys Pear Blossom Market)’의 김치담그기 체험 행사에 참여해 주한미군과 미군가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 그리고 11월 22일인 ‘김치의 날’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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