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영영코리아(대표, 박하얀)는 시사연합신문사 (회장, 이정엽)와 2월 8일 오전 11시30분 시사연합신문사 자문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금년 15주년을 맞이한 시사연합신문사에서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작한 “사향” 제품의 판매망 확충의 일환으로 일등업체를 물색해오던 차에 ㈜영영코리아와 연결이 되었으며 영영코리아는 기업홍보와 이미지제고를 위한 일환으로 언론사와 뜻깊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 영영코리아 박하얀 대표(왼쪽)와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이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뉴스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 영영코리아는 23년간 국내외 유통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을 발굴하고 유통 판로를 개척해 줌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한편 더 나아가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영영코리아 박하얀 대표는 유통업 경력 23년의 베테랑으로 제품 판매에 대한 독보적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그동안 하이리빙, 리뉴메디, 제이온 등, 온·오프라인판매의 한 획을 긋는 500억 규모의 매출기록 경력을 갖고 있다. 박 대표는 협약식 후 인터뷰에서 “언론사와 첫 협약을 하게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수많은 제품이 있지만 사향이 햠유된 ‘소취환’을 필두로 제품 100선을 엄선하여 다시 한번 판매 기록을 달성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은 업무협약 후 밝힌 소감에서 “능력있고 신뢰가 가는 기업을 만나 기쁘다.”며, “코로나로 그동안 움추려 있던 경기가 풀리기를 기대하며 좋은 제품을 믿을수 있는 영영코리아에서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일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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