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신제품 ‘프로틴 플러스’ 출시
세노비스, 신제품 ‘프로틴 플러스’ 출시
유당 미함유로 속 편하게 섭취하기에 용이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3.20 1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100% 식물성 단백질 보충 건강기능식품 ‘프로틴 플러스(Protein Plu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세노비스

 

세노비스가 처음 선보이는 단백질 건기식 ‘프로틴 플러스’는 단백질 섭취를 통한 근육 건강 관리나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고려하는 등 일상의 건강 유지와 활동적인 생활을 즐기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됐다. 프리미엄 대두와 쌀 단백의 식물성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 ∙ 미네랄을 더해 건강기능식품 명가 답게 전문적인 4 in 1 복합영양설계로 간편하게 근육, 뼈 건강, 항산화, 활력까지 한번에 케어한다.

단백질은 근육, 결합 조직 등 신체조직의 구성 성분이며 효소, 호르몬 항체를 이루고 에너지, 포도당, 지질의 합성에도 필요한 필수 영양소[i] 중 하나이기에 매일 적정량의 꾸준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ii] ‘프로틴 플러스’의 경우 오로지 식물성 단백질 함유로 유당 미함유이므로 유당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가 섭취하기에 용이하다.

이번 신제품에도 사노피 만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에 부합하게 원료 선정부터 과학적인 영양 설계와 맛, 제품 생산, 포장, 사후 품질검사 등 소비자를 만나기까지 모든 과정을 깐깐하게 담아냈다. 엄선한 식물성 단백질 원료는 비유전자변형 식품 인증인 Non-GMO[iii] 와 코셔(Kosher)[iv] , 할랄(Halal)[v] 인증을 받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완두 단백질을,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섭취가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9종을 함유한 쌀 단백[vi]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프로틴 플러스는 단백질의 품질과 영양가를 평가하는 아미노산 스코어가 110 이상[vii] 이고, 칼로리가 낮으며 포화지방함량이 적다.

소비자 섭취 편의성도 고려했다. 분말로 된 스틱 타입과 찬물에도 잘 녹는 제형 덕분에 외부활동이나 바쁜 일상생활 등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물 등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부원료 프락토올리고당과 7가지 곡물 분말을 더한 고소한 곡물맛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세노비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중요한 근육 건강 관리에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간단하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소비자 경험에 가장 집중했다”며, “건강 관리 파트너 세노비스와 함께 라면 내 삶을 내가 원하는 일상들로 채워 나갈 수 있다는 스스로의 믿음과 자신감을 고취시키도록 고객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100% 식물성 단백질 ∙ 비타민 ∙ 미네랄을 함유한 ‘프로틴 플러스’는 세노비스 공식몰에서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온라인몰,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