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물맛 품평회에서 4년 연속 골드상 수상 쾌거
쿠쿠홈시스, 물맛 품평회에서 4년 연속 골드상 수상 쾌거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 ‘제 7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골드상 수상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3.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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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대표이사 구본학)의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모델명: CP-ABS100GW/GP)’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열린 ‘2023 제 7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골드상을 수상했다. 쿠쿠홈시스는 지난해 ‘인앤아웃 제로백 얼음정수기’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꾸준히 고품질의 물맛을 유지하는 업체에게 주어지는 그랑 골드(Grand Gold)의 영광도 함께 안았다.

ⓒ대한뉴스
ⓒ쿠쿠홈시스

 

매경 이코노미와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매년 품질이 우수한 먹는 샘물 및 정수기를 선정한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5명이 시각과 후각, 미각, 총체적인 품질 등 국제 기준에 맞춰 총 13개 항목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먹는 샘물과 정수기를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이번 품평회에서 쿠쿠홈시스의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는 정수기 부문에서 골드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그랑 골드’도 수상했는데 이는 3년 이상 우수한 물맛을 유지해 골드상을 받은 업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소비자에게 깨끗하고 높은 품질의 물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을 진행한 결과이다.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는 2단계 필터시스템을 갖춰 깨끗하고 풍부한 맛을 가진 물을 제공한다. 1단계 필터는 수은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 7종 및 유기화학 물질을 제거하며 2단계 필터는 식중독의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녹농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을 제거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2개의 필터는 소비자의 편의에 맞춰 전면부에 장착되어 있어 손쉽게 교체 가능하다.

독자 기술인 강력한 고온 스팀과 전기분해 살균 케어 시스템은 외부로 노출돼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출수 코크를 100˚C 스팀과 살균수를 통해 강력하게 살균한다. 조작부의 ‘스팀/자동살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하루에 한 번 코크의 세균과 물때를 세척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또한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물이 지나는 모든 관로를 살균 세척한다. 소비자가 신경 쓰지 않아도 5일에 한 번 자동으로 살균을 진행하며 ‘전기 분해 살균 기법’을 통해 정수기에 들어오는 물의 염소 이온 성분만으로 모든 내부 관로를 위생적으로 살균한다.

이 밖에도 소비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9단계로 출수량 조절이 가능한 히든 터치 슬라이드로 믹스커피와 라면, 이유식 등에 적당한 양의 물을 출수해 최상의 맛을 구현한다. 용기 크기에 맞춰 출수 코크가 상하좌우로 이동해 물이 튀는 현상도 최소화한다. 또한 ‘에너지 아이’ 센서를 장착해 실내 밝기를 인식한 후 전력을 스스로 낮추는 등 실생활에서 소비자가 꼭 필요로 하는 기능을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관계자는 “소비자를 위해 꾸준한 정수기 기술 개발을 진행한 결과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4년 연속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며, “꾸준히 연구와 개발을 진행해 소비자가 좋은 품질과 맛을 가진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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