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2022 한국 10대 회원제 골프장’으로 선정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2022 한국 10대 회원제 골프장’으로 선정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3.22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포스코와이드(대표이사 김정수)가 운영하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가 서울경제와 서울경제 골프 먼슬리로부터 ‘2022 한국 10대 회원제 골프장’에 선정됐다. 3월 15일 오크밸리CC에서 열린 ‘2022 한국 10대 회원제·퍼블릭 골프장’ 시상식에서 김희규 총지배인이 인증패를 받으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명문 골프장 가치를 입증했다.

ⓒ대한뉴스
ⓒ 포스코와이드

 

‘2022한국 10대 회원제 골프장’은 46명의 패널로 구성된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프로 골퍼, 코스 설계가 등 골프에 조예가 깊은 각계 인사들이 점수를 매겨 엄선했다. 평가 항목은 샷 밸류, 디자인 다양성, 코스 유지·관리 등 총 10가지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도심에 위치한 지역적 강점이 있으며, 초목과 바위, 호수 등 자연물들이 주위 배경에 아름답게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는 국내 최초 도심형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서해바다의 풍광, 페어웨이 빌라의 아름다운 경치와 도심 빌딩 숲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하고 이색적인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다. 티, 그린은 물론 페어웨이까지 양잔디 중에서도 벤트그라스를 식재하여 뛰어난 샷 감각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계절 푸르름을 유지하고, 양탄자 위를 걷는 것 같은 편안한 보행감을 선사한다.

세계적 골프코스 디자이너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하였으며, 총 7,470 yards(약 6,830m, 18홀) 규모로써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 코스가 평지로 되어있는 유니크한 특징을 가진다.

포스코와이드 김정수 대표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다수 국제 대회가 유치 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 골프장이다. 앞으로도 골프장 명성에 맞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를 조성하며, 그룹의 대표 서비스 사업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와이드는 지난해 7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를 인수한 후 클럽하우스 리뉴얼, 코스품질 및 레스토랑 퀄리티 향상, 노후 카트 교체 등의 시설물, 운영 프로세스를 전반에 거쳐 개선하고 임직원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업시민 경영이념 내재화 교육을 실시했다. 포스코 그룹 명성에 걸맞은 세계 최고 명문 골프장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