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101회 어린이 날을 맞아 도립화목원에서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마술공연 및 무료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 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되돌아 보는 시간으로 신비한 마술공연, 삐에로 아트풍선 나눠주기 및 아름다운 선율의 오카리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또한 예쁜 화분 나눠주기, 핀 버튼 만들기, 즉석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5월 5일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에 한 하여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기간중 5월 6일과 7일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한 산림엑스포 인형탈과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산림과학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아 화사하게 핀 꽃들과 함께 화목원에 오셔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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