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 대성회, 대전서 또 타올라! 
신천지 말씀 대성회, 대전서 또 타올라! 
목회자·신앙인 2000여 명 몰려···‘위아원’ 합창
이만희 총회장 강의, 하나님·성경은 하나다 일침
성경 변질시킨 니골라당 실체와 새 씨로 거듭나라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3.05.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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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6일 대전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모습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대한뉴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6일 대전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모습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말씀 대성회가 서울·부산 이어서 5월 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성황리 열렸다. 

대전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다수 기성교회 목회자들은 말씀을 듣고 이구동성 “인정하자”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현장 기자회견도 개최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도 하나요, 성경도 하나로서 예수님 안에서 왜 싸워야 하냐며 그간 신천지를 이단 삼단이라고 핍박했던 일에 대해서 회자시켰다. 

이 총장은 계시록을 전함에 있어 전혀 알지 못하는 교회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그는 1시간 주어진 말씀 강의 시간에 하나님께 받은 통달한 성경을 전했다.

요한계시록 전장에 관해 직접 보고 들은 사실에 대해 목사님들 하면서 하나님을 알자고 외쳤다. 자신은 예수님이 계시록 전장을 알려주었다. 목회자분들은 알고 있냐며 손들어 달라고 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한국에서 어린아이가 출생하면 한국말을 한다. 미국에서는 미국말을 한다. 신천지에서 출생하면 신천지의 말을 한다고 이치를 설명했다.

오늘날 니골라당이 침투해 목자들을 다 부패하게 만들어 하나님이 없애버렸다. 그 당사자들을 자신은 누구인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렇게 부흥했던 교회는 지금은 실체도 없다고 했다.

계시록을 알지 못하면 추수할 때 구원을 받지 못함을 강조했다. 새 씨로 거듭나야 한다. 말씀을 전해주어도 받지 않고 거부한 모습을 두고 한국교회를 향해서 안타까워했다. 

또한 “계시록을 1장부터 22장까지 외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며 “예언서인 계시록의 말씀이 이뤄질 때 실체를 알 수 있도록 목회자가 먼저 알고 성도들에게도 알려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전 말씀 대성회에 참석해 방송하고 있는 기자들의 눈과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과 해외 교회들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으로 간판을 바꾸는 영상화면ⓒ대한뉴스
대전 말씀 대성회에 참석해 방송하고 있는 기자들의 눈과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과 해외 교회들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으로 간판을 바꾸는 영상화면ⓒ대한뉴스

본지 또한 말씀 대성회 현장에 직접 참석해 목회자 등의 겸허한 자세를 관찰하며 지켜보았다. 이 총회장의 성경 요한계시록 말씀을 해독하여 전할 때 우레의 박수를 쏟아냈다. 

신천지 말씀을 듣고 이구동성 변화의 기회를 잡았다. 27년 목회를 해온 전00 목사의 말이다. 또 신천지 말씀은 새로운 언약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꼭 배워야 한다. 전라남도 김00 목사의 인정한 의견이다.

지난 38년의 신앙과 목회의 과정에서 배우고 가르쳤던 김00 목사는 모든 것을 부정했다. 이제 신천지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회개했다. 

이번 대전 말씀 대성회에는 대전과 광주, 전주를 포함한 충남·북도, 전남·북도 지역의 다양한 교단 목회자 500여 명과 신앙인 150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일반 신앙인 8000여 명이 유튜브 생중계를 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당수의 전·현직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하는 말씀 대성회에 직접 참여함을 두고 한 교계 관계자는 “교계가 상당히 주목해야 할 현상”이라며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해석과 말세에 대한 교육에 너무 소극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시록은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다 보니 궁금증을 가진 교인은 물론 목회자까지 관련 말씀을 찾게 되고, 그것이 결국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말씀 대성회에까지 발걸음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오는 13일 인천에서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또 기자들의 눈 유튜브도 방송했다. 대한뉴스 또한 홈페이지에 기자들의 눈 방송을 함께 게시한다.

한편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신천지 말씀을 접한 국내외 목회자들이 공식적으로 교류요청을 시작하면서 2022년부터 말씀교류 MOU가 진행됐고 4월말 기준으로 78개국 6600여 명, 국내는 250명에 이른다. 

이중 5000명 이상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공부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 간판을 걸고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회자들도 나오고 있는데 이는 29개국 약 700개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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