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한국IR협의회(회장 채남기)와 공동으로, ‘23.5.31(수)에 코스닥 중소형기업 합동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합동 IR은 코스닥 중소형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31社가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별 IR은 소그룹미팅과 기업설명회(PT)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자자들은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
소그룹미팅은 홍보관(마켓스퀘어 2층)內 각 기업 부스에서 투자자 미팅을 50분씩 진행하고,기업설명회(PT)는 위세아이텍(AI·빅데이터 전문기업)이 IR센터(마켓스퀘어 1층)에서 50분 진행한다.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반도체 및 제약·바이오 산업 관련 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의 업황설명회가 IR센터(마켓스퀘어 1층)에서 있을 예정이다.
향후에도 거래소는 다양한 방식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의 IR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관련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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