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여름 성수기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으로 파격 혜택을 이어간다.
앞서 야놀자는 최근 높아진 가격 민감도에 따른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배우 신세경, 가수 츄, 경제 유튜버 슈카와 함께 합리적으로 노는 여행ㆍ여가 정보를 공유하고 야놀자만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야놀자는 올 여름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합리적인 여행을 지원한다. 신규 광고는 가수 츄가 엄마와 함께 떠나는 제주 효도 여행 콘셉트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소재로 똑똑하고 현명하게 노는 요즘 여행ㆍ여가 트렌드를 강조한다. 오늘부터 유튜브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및 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콘셉트에 맞춰 파격적인 고객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6월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 대표 여행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NOL(놀)라운 츄특가’를 진행한다. 국내ㆍ해외 숙소, 레저 등 매일 새로운 상품 1개를 선정하고 최대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제휴카드 및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또한, ‘세상 경이로운 특가’를 통해 매주 대표 숙소를 엄선하고 최대 7% 선착순 할인을 제공하는 등 압도적인 고객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올해 공개한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이 차별화된 혜택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메시지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면서, “여름 성수기에도 야놀자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번에 쉽게 휴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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