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 요리가 주는 순수한 즐거움 선사하는‘퓨어 컬렉션’ 출시
휘슬러코리아, 요리가 주는 순수한 즐거움 선사하는‘퓨어 컬렉션’ 출시
우아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품질의 스테인리스 스틸 사용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3.06.08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178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최고급 품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융합하여 요리의 순수한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인 '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대한뉴스
ⓒ휘슬러코리아

 

'퓨어 컬렉션'은 요리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휘슬러 퀄리티를 경험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튜팟, ▲캐서롤, ▲소스팬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국물, 조림, 볶음 등 한국 식문화의 깊이 있는 연구와 분석을 통해 요리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용도와 사이즈로 라인업을 구성하였다.

'퓨어 컬렉션'은 엄선된 재질의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18-10을 냄비의 뚜껑, 바디, 핸들 등 냄비 전체에 사용하여 오랜 시간 사용해도 변치 않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촘촘하고 매끈한 표면을 가지고 있어 흔히 요리하기 최적의 소재로 일컬어지는데, 휘슬러의 엄격한 원칙과 오랜 기술력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퓨어 컬렉션'은 또 한 번 휘슬러의 진화를 느낄 수 있다.

완벽한 설계로 맛과 향을 살려주는 뚜껑은 안으로 오목한 구조로 설계되어 냄비 내부의 대류현상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식재료의 수분을 보존하여 촉촉하고 풍미 가득한 요리를 완성시켜준다. 또한 3중 구조로 된 슈퍼써믹 바닥은 뛰어난 열전도율과 보존율로 바닥 전체를 균일한 온도로 가열하여 내부 식재료가 골고루 익도록 돕는다.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요리의 초급자부터 전문 셰프까지 주방에서 요리하는 누구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섬세한 디테일을 갖추었다. 냄비를 기울여 재료를 쏟을 때 냄비 외벽에 묻거나 흐르지 않도록 돕는 푸어링 림, 별도의 도구 없이도 편리하게 계량할 수 있는 듀얼 계량 눈금, 그리고 양손으로 냄비를 쥐었을 때 밸런스 맞게 움직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인체공학적으로 고안된 스퀘어 핸들까지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제고하였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퓨어 컬렉션은 요리하고 나누는 순수한 즐거움과 조우할 수 있도록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휘슬러의 최고급 품질과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은 요리에 갓 입문하는 사람부터 능숙한 셰프까지 모두의 마음에 쏙 들 것이라 기대됩니다. 휘슬러 퀄리티와 감성의 정수를 담은 퓨어 컬렉션과 함께 요리를 만드는 과정과 결과 그리고 요리를 함께 즐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즐거운 경험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퓨어 컬렉션은 스튜팟 16cm, 20cm, 24cm, 캐서롤 20cm, 24cm, 소스팬 16cm(바디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제품 및 4종과 5종세트 구성으로 전국 백화점 휘슬러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