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자전거산업 패러다임 바뀐다!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자전거산업 패러다임 바뀐다!
지경부, 자전거 산업을 고부가가치형 주력산업으로 전환시키고자
  • 대한뉴스
  • 승인 2009.10.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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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센터에서 19일(월), 임채민 지식경제부1차관,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김성회 의원 등 각계 인사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자전거 종합 연구센터'의 현판식이 개최됐다.


임채민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자전거는 매년 세계시장이 5%이상 성장하는 친환경 대체교통수단으로써,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IT, 베터리산업 등과 접목이 가능한 잠재력이 큰 산업"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되는 생산기술연구원 자전거 연구센터는 부품업체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시설 지원 등의 역하을 담당하며, 자전거 산업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 이에 최근 완성자전거 업체들의 국내 생산기반 구축에 대응해 자전거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부품업계 성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강조되고 있다.


자전거 종합 연구센터는 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한 기술노하우와 중소기업 지원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전거 부품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생산기술연구원 인천센터가 보유한 소재가공, 금형, 용접, 표면처리 등 생산기술과 중소기업이 구입하기 어려운 생산공정 핵심장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공정 기술확보로 자전거 부품의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국내 자전거 제품의 고부가가치화가 보다 앞당겨질 전망이다.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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