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생활 문화가 궁금하다면, 코엑스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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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09’ 개막!
  • 대한뉴스
  • 승인 2009.10.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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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현재 'Green Boom'이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녹색성장'은 현정부의 최대 화두다. 이에 녹색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며 정부 역시 친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의 일환으로 국내외 녹색상품 녹색기술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전과 새로운 녹색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09'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녹색성장위윈회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친환경상품전시회'와 한국경제신문이 진행한 '대한민국 기후변화박람회'를 통합해 올해부터 녹색산업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생활 속 녹색혁명!

'녹색상품, 녹색기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기업의 그린비즈니스, 국민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생활 문화 콘텐트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 녹색기업 및 기관 159개사가 참가하여 56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최신 친환경 저탄소 상품, 녹색신기술, 그린에너지, 그린홈, 녹색교통(그린카), 녹색서비스, 녹색유통, 녹색관광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녹색기술과 제품 전시와 더불어 에코쿠킹, 에코백, 에코웨딩, 바이크 페스티벌 등 다양한 녹색생활 및 문화체험행사를 실시해 범국민적 녹색생활양식(Green Lifestyle) 보급과 녹색소비문화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내 녹색산업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비롯해 리바트의 친환경 가구 및 소재, 롯데(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와 삼성테스코(홈플러스)의 그린스토어, KB국민은행의 녹색금융 등 녹색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기도 관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관과 대한민국을 미래 녹색기술 강국으로 이끌어갈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녹색신기술이 소개되는 환경신기술관(NET관)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린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 개최!




박람회 기간 중에는 다양한 부대(특별)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행사 개막일인 20일에는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이 코엑스 오디토리움(301호)에서 특별행사로 개최되어 대통령 표창 및 훈/포장을 수여된다. 또한 250여명의 국내/외 기업대표들이 참가하는 'Green Growth Business Summit'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파트너쉽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녹색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마련된 'Global Green Business' 행사는 해외유력 발주처 담당자를 포함해 100여명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관계자가 참석하여 글로벌 그린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며, 21일부터 23일까지는 수원에서는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하는 '제3회 녹색구매 세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승호 환경산업이사<사진>는 "'Global Green Business' 행사는 해외 녹생성장 성공 사례들을 알아봄으로써 친환경경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 또한 녹색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기업이 생산하고 또 이를 국민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녹색소비를 실현시키는데 앞장서는 행사가 될 것이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밖에도 녹색성장포럼(녹색생활 심포지움), 환경신기술 발표회, 친환경상품 구매지침교육, 온실가스 배출거래제 활성화를 위한 한일 전문가 워크숍, 그린스타트 정책포럼, 차세대사업 우수기술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취재/ 한현정 기자 사진/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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