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건교부장관 입회하에 건설기술선진화위원회가 현판식을 가졌다.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서 정기적인 보고체제를 통하여 건설 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발전을 위한 기구로 새로운 변화를 가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_박영규 기자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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